이낙연 "10일 광주서 출마 지역구 발표…시민의 힘으로 정치인 키워야"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오는 10일 광주에서 출마 지역구를 공개한다.
이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열린 10차 인재영입식 후 기자들과 만나 "10일 오후 3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필승결의대회를 열고 출마 지역구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 공동대표는 지난 4일 "광주·전남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바치고 싶다"며 광주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정치권에선 이 대표가 출마할 지역구로 광주 서갑, 광산갑 등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이 공동대표는 "광주전남 시도민 여러분이 저에 대해 많이 아쉽고 서운해하신다는 것을 잘 안다"며 "민주당이 좋은 정치인을 키우지 않고 싹을 자른다면, 이제는 시민의 힘으로 정치인을 키워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새로운미래는 10차 영입 인재로 김찬훈 대전 YMCA 이사장, 고관철 전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 안필용 전 대전시장 비서실장을 영입했다.
새로운미래 책임위원회의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가 6일 여의도 당사에서 책임위원회의를 하고 있다. 2024.3.6 xy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