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정우체국중앙회 전남도회가 아동·청소년에게 따듯한 나눔을 실천했다.


광주전남 별정우체국, 장학금 수여·사랑의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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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정우체국중앙회 전남도회는 전남우정청 대회의실에서 '제19회 별정우체국 장학금 수여 및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어려운 가정 환경에도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하는 청소년 20여명에게 1500만원의 장학금을, 아동양육시설인 ‘해남등대원’에는 500만원의 사랑의 성금을 각각 전달했다.


이 행사는 올해로 19번째를 맞으며 광주·전남지역 120개 별정우체국 600여명의 직원의 매년 꾸준히 모금한 성금으로 이뤄졌다.

현재까지 외부 장학생 149명에게 7750만원, 내부 장학생 139명에게 7300만원, 입학 장학생 276명에게 5620만원 등 총 3억 217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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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정우체국은 우체국이 없는 농어촌 소외지역 주민에게 도시지역과 동일한 보편적 우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법을 마련해 도입한 제도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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