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문화관광재단' 설립 추진 본격화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
경기도 안성시가 '안성문화관광재단'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안성시는 최근 김보라 시장과 관계 공무원, 지역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문화관광재단' 설립을 위한 기초 타당성 조사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안성문화관광재단 설립을 위한 기초 타당성 조사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 김보라 안성시장(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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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설립은 김 시장이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내건 사업으로, 문화·예술·관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증가와 지역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것이다. 이번 용역은 재단의 비전과 목표, 기본 운영계획 및 타당성 기초조사 등을 목적으로 4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날 용역사는 ▲안성시 문화·관광 여건 분석 ▲설문조사 실시계획 ▲문화관광재단 설립 방향 등 연구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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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은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특색있는 콘텐츠 개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재단 설립을 추진한다"며 "재단이 문화와 쉼이 있는 안성의 구심점이 될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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