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글로컬 미래교실’구축 박차
전남도교육청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핵심 콘텐츠인 ‘글로컬 미래교실’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300명 교원으로 구성된 ‘글로컬 미래교실 수업운영단’이 박람회장에서 구현할 미래교실 수업 모델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수업운영단은 미래교실 수업 모델 도출을 위해 ▲교육과정 재구성 ▲미래교실 콘텐츠 개발 ▲교과별 연수 등 교과연구회와 연계, 연중 활동할 예정이다.
교육 현장의 자발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성된 수업운영단은 지난 13일 전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2차 연찬회를 갖고 에듀테크 플랫폼 활용 사례 및 학교급별 모델 개발 현황을 공유했다.
앞서 수업운영단은 지난 1월 22일~23일 여수에서 1차 연찬회를 갖고 글로컬 미래교실 방향 및 목적을 공유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도교육청은 3~4월 중 수업운영단을 대상으로 에듀테크 및 미래교실 모델 도출을 위한 심화 연수를 운영하고, 교과연구회별 자체 연수 운영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5월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장에서는 ‘2030년 미래교실’이 구축돼 박람회 기간 초?중?고 학교급별 1일 4시간씩 3일간 36시간의 실제 수업이 열리며, 유치원 과정도 별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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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예체능을 포함해 모든 교과목이 고르게 편성되도록 시간표를 짜고, 각 과목의 특징을 반영한 프로젝트 학습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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