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우디네극동영화제 경쟁 섹션 초청
집행위원장 "공감 쉽고 시의적절한 이야기"

영화 ‘시민덕희’가 우디네극동영화제에서 소개된다. 14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경쟁 섹션에 초청돼 이탈리아 관람객들을 만난다. 자리에는 박영주 감독도 참석할 예정이다.


‘시민덕희’ 이탈리아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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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나 바라체티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훌륭하게 극화된 실제 사건 기반의 영화로, 탁월한 스릴과 유머뿐 아니라 승리의 기쁨으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이어 “공감하기 쉽고 시의적절한 이야기가 세계 관객들에게 닿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우디네극동영화제는 다양한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화제다. 앞서 초청된 한국 영화로는 ‘올빼미’, ‘모가디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남산의 부장들’, ‘독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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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이을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에게 사기를 친 조직원이 구조를 요청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추적극이다. 라미란을 비롯해 공명, 염혜란, 박병은, 장윤주, 이무생, 안은진 등이 출연한다. 지난달 24일 개봉해 지난 13일까지 누적 관객 151만1507명을 기록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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