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가 14일부터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 청년의 취업의욕을 고취시키고 사회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읍시가 14일부터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사진제공=정읍시]

정읍시가 14일부터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사진제공=정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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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정읍에 거주하는 18~39세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미취업 청년이면서 최종학력 졸업·중퇴·수료자다.


모집 기간은 14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총 96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은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사이트 또는 전북청년허브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선정될 경우 ‘전북청년 함께 도전 카드’를 발급받아, 매월 50만원 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수당 수급 중에 취·창업에 성공해 3개월 이상 근속 또는 매출 발생 시, 50만원의 취·창업 성공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선정자 발표는 오는 4월 5일 시청 홈페이지 게재 또는 선정자에게 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시청 일자리청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옥 과장은 “청년활력수당을 통해 미취업 청년들이 힘을 얻어 취업에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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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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