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화재 안전 특별점검 나선다
본부·일선 소방서·시군 협력
전남소방본부(본부장 홍영근)가 2월 7일까지 주거용 비닐하우스·컨테이너 시설 55개소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화재 안전 특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최근 담양군 담양읍 컨테이너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사례 재발 방지와 관계인 화재 경각심 고취를 위해 추진됐다.
전남소방본부·소방서 화재안전조사반과 시군 재난안전부서와 협력해 진행한다.
점검을 통해 ▲화재 안전 점검 및 전기 취급 용품 안전 사용 지도 ▲소방안전교육 및 주택용 소방시설 확인 ▲주거용 비닐하우스·컨테이너 자료 현행화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주거용 비닐하우스·컨테이너 거주자에 대한 안전 지도와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 주거 취약 시설에 대한 촘촘한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중점으로 두고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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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대응예방과장은 “주거용 비닐하우스·컨테이너는 주택용 소방시설이 없는 경우 화재 발생 시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높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을 비치하고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 시 안전 수칙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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