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특장차 산업 육성' 중장기 청사진 만든다
종합계획 연구용역 공고…내달 6일까지
전북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역 주력산업인 특장차 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중장기 청사진을 만든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다음 달 6일까지 입찰 공고를 내고 '김제시 특장차 산업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수행할 전문업체를 선정한다.
용역은 지난해 9월 제정된 '김제시 특장차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5조를 근거한다. 기초금액 8천만 원 규모로 수행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8개월이다.
과업 내용은 ▲김제시 특장차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 ▲특장차 산업 현황분석과 성장 전망 ▲김제 특장차 산업 미래 청사진을 위한 정책 제언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특장 기반 연계 산업군 발굴 ▲특장 산업 국가 클러스터화 추진 전략 등이다.
최근 전기차, 수소연료전지차, 인공지능 기반 AI 자율주행 등 자동차산업의 급격한 패러다임 전환, 미래 친환경·지능형 특장 산업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시는 이번 용역으로 국가 정책에 맞고, 김제지역의 특색을 갖춘 특장차 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한다.
2026년까지 김제 특장차 1·2단지를 중심으로 특장차 혁신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구축, 지역 혁신성장 동력을 새롭게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특장 산업 글로벌 허브 도시 도약을 비전으로 지역 주력산업의 확대, 인증·검사 기능 확장, 상생 협력형 생태계 조성 등 여러 전략도 구체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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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용역으로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김제시 특장차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정책과 과제들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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