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추진…내달 26~27일 접수
경기 수원시가 수원도시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공고일 기준 창업 6개월 이상 수원지역 소상공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55곳을 다음 달 26~27일 이틀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다만 이번 지원사업에서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가맹점, 무점포사업자, 휴·폐업 중인 업체, 최근 3년간 유사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수혜 업체는 제외된다.
수원시는 선정된 업체에 ▲점포 환경개선 ▲시스템 개선 ▲홍보·광고 가운데 1개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공급가액의 90% 이내 항목에 따라 최대 300만원이다.
신청 희망 소상공인은 수원시창업지원센터(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60)를 방문하거나 이메일(swcitysesc@sscf2016.or.kr)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도시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지원 사업을 위해 수원시와 수원도시재단은 다음 달 7일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사업 설명회를 연다.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과 함께 수원시의 소상공인 지원사업도 안내한다. 설명회 참여자에게는 사업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수원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덜어주고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