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간 대표 탄산음료로 자리매김
2021년 제로 출시로 칼로리 부담 덜어

롯데칠성, 청량함의 대명사 '칠성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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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는 지난해 73주년을 맞았다. 상반기 기준 누적 판매량은 250mL 캔 환산 기준으로 360억캔을 돌파했다. 칠성사이다가 처음 출시된 것은 1950년 5월 9일로 7명의 실향민이 합심해서 세운 '동방청량음료합명회사'에서 내놓은 첫 제품이었다. 이들은 각자 성이 모두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제품명을 '칠성(七姓)'으로 하려 했지만 회사의 영원한 번영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별을 뜻하는 성(星)자를 넣어 '칠성(七星)'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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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롯데칠성 close 증권정보 005300 KOSPI 현재가 118,3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67% 거래량 26,458 전일가 119,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롯데칠성, 수요 부진 속에서도 '이익 방어력' 입증" [오늘의신상]여름에 시원하게 '딱'…'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 출시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은 2021년 1월 오리지널 제품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면서 칼로리에 대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칠성사이다 제로'를 선보이며 변화를 꾀했다. 지난해 6월에는 천연 라임향을 더해 청량한 속성을 한층 더 강화한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제로 블루라임'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를 즐기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과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으로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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