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싸한 순후추와 만난 돼지국밥"…오뚜기 컵밥 또 일냈다
오소리감투 등 풍부한 건더기 담은 컵밥 제품
패키지에 순후추 디자인 적용…레트로 감성 자극
순후추와 돼지국밥이 만났다. 오뚜기는 컵밥 신제품 ‘얼큰순후추돼지국밥’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얼큰한 국물과 알싸한 순후추가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컵밥 용기에 기존 순후추 패키지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CVS(소형소매점포) 채널 컵밥 시장에서 이색 협업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스테디셀러인 순후추를 활용한 컵밥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얼큰순후추돼지국밥은 돈골농축액이 함유된 진한 국물과 돼지고기, 오소리감투 등 풍부한 건더기로 국밥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구현했다. 제품에는 순후추 분말이 동봉돼 있어 조리 후 기호에 맞게 첨가해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편의점 전용 품목으로, 전국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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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뚜기는 1974년 출시한 대표 제품 ‘순후추’를 다양한 제품에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2021년에는 순후추를 라면에 접목한 ‘순후추라면 매운맛·사골곰탕맛’을 용기면으로 선보였고, 소비자 요청에 의해 사골곰탕맛은 봉지면까지 출시했다. 지난해 2월에는 매콤한 고추장 베이스에 후추로 칼칼한 맛을 더한 ‘순후추떡볶이’를 내놓았으며, 6월에는 컵밥 형태의 ‘순후추순대국밥’을 선보이는 등 새로운 시도로 눈길을 끌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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