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까지 고객 라이프 스타일 반영 선물세트 준비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2024년 ‘설 선물 GIFT’ 본 판매를 시작한다. 2월 8일까지 진행되며 축산, 수산, 청과 선물세트 등 차별화된 설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광주 롯데백화점, 설 선물 GIFT 본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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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제안하는 2024년 설 선물 키워드는 '홈 홀리데이', '스몰 프리미엄', '스페셜 큐레이션' 세 가지로 압축된다. 이는 고객들의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반영하여 선물세트로 구성한 이유다.

먼저, 고물가와 불황의 장기화에 따라 명절에 외식 대신 집에서 즐기는 '홈 홀리데이(Home Holiday)' 수요가 확대되면서 선물세트도 이에 맞춘 상품을 강화했다.


한우는 구이용 세트 상품을 전년 대비 10% 늘리고, 수산 선물은 전국 유명 산지를 직접 찾아 상품을 기획했으며, 청과 선물은 명절 스테디 품목과 이색 과일을 섞은 혼합세트를 20% 확대하는 등 상품 다각화에 집중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구이용 한우 부위만 모은 '한우 특수부위 스테이크 GIFT(62만원, 2.0kg)', '한우 샤또 브리앙 세트(55만원, 1.6kg)’가 있으며, 수산에서는 유명 수산물 지역 대표 메뉴를 설 선물로 구성한 '흑산도 홍어 GIFT(36~38만원)', '완도 활전복 GIFT (20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청과세트로는 최상급 전통 과일과 외래 과일을 한데 모은 '프레스티지 사과/배/샤인/애플망고 GIFT (27만원)' 등을 선보인다.


전통 명절 상차림이 간소화되는 추세에 따라 상차림에 많은 품목을 준비하기보다는 품목은 줄이면서 질 좋은 상품을 찾는 '스몰 프리미엄(Small Premium)'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2년간 설, 추석 등 명절 기간 한정판 최고 등급의 한우 세트는 전량 완판되기도 했다. 이번에도 1++등급의 최고의 마블링 스코어를 기록한 암소한우로 구성한 '프레스티지 암소 No.9 명품 GIFT(300만원)', '프레스티지 암소 No.9 특선 GIFT(150만원)'를 100세트 한정 판매하며, 청과에서는 '프레스티지 사과/배/한라봉/애플망고 GIFT(18만5000원~20만원)' 등을 선보인다.


설 선물을 준비하는 대상 및 수요를 세분화한 '마이크로 큐레이션(Micro Curation)' 품목도 확대했다.


유통업계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바이어가 1년간의 고객, 상품 분석을 통해 엄선한 '바이어 추천' 상품이 대표적이다. 축산에서는 1+등급의 한우 세트인 '로얄한우 로스 GIFT(54만원)', '로얄한우 혼합 GIFT(39만원)'가 대표적이다. 청과에서는 최상의 인기 사과만을 모은 '푸드에비뉴 사과/배/샤인 GIFT(19만 5천원)' 등이다.


최고급 선물로 각광받고 있는 주류 상품군에서는 스페인 국왕이 사랑한 와인으로 스페인 국왕 방문 환영 만찬에 사용된 와인인 임페리얼 GIFT(가우디움, 임페리얼 그란 리제르바 각 750ml 30만원), 2023년 항공사 일등석 와인으로 채택된 에라주리즈 돈 막시미아노(750ml, 20만원)’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이탈리아 올리브오일의 정수인 로렌조 올리브오일과 30년 숙성의 최고급 발사믹 식초가 함께 있는 ‘로렌조 올리브오일 & 말레티레냐니 발사믹 GIFT(19만원)’도 선보인다.


지역 대표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함평천지한우 정성3호 GIFT(44만원, 1.6kg), '지정농장 고창한우 GIFT(48만원, 2.0kg)' 뿐만 아니라 '정남진 흑화고 GIFT 5호(14만3천원)'등의 선물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한복양 식품팀장은 "변화하는 고객의 트렌드에 맞추어 올해 설 선물세트도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며, "소중한 분께 전하고 받는 행복한 마음처럼 올해 설 명절도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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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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