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농업기술센터, 올해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
5개분야 11개 시범사업, 2월 2일까지 접수
울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태만)가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다양한 농업 신기술을 보급한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총 6억5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개 분야 11개로 구성된 2024년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알렸다.
올해 시범사업은 ▲작물환경 분야 ‘영농부산물 안정처리 지원사업’ 1개 사업 ▲원예 분야 ‘딸기 신품종 확대 보급 기술’ 등 2개 사업 ▲축산 분야 ‘농식품부산물 활용 한우 경산우 비육 품질고급화 시범’ 등 4개 사업 ▲치유농업·화훼 분야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장 대표모델 육성 시범사업’ 등 3개 ▲과수 분야 ‘국내 육성 단감 신품종 보급 시범사업’ 1개 사업 등이다.
신청은 울산지역 농가와 단체가 대상이며 오는 2월 2일까지 사업별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현지 조사 후 심사를 거쳐 2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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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별 지원 자격, 사업 규모 등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해 사업팀별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신기술 사업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며, “지역 농업인과 농업단체는 시범사업별 추진계획 및 내용을 검토 후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기한 내 신청서를 제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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