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2030자문단 '페어플레이어' 발대식
소비자·기업거래·경쟁정책 분야 개선과제 발굴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왼쪽)이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신년간담회에 참석해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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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청년의 시각에서 공정거래 정책 자문을 수행하는 2030자문단 '페어플레이어' 발대식을 19일 열었다.
공정위는 지난해 11월부터 서류·면접 등의 심사를 거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20~30대 청년 총 21명을 선발해 2030자문단을 구성했다. 2030자문단은 소비자·기업거래·경쟁 3개 분과로, 1년 동안 공정위 정책과제 모니터링, 청년층 의견 전달, 홍보방안 발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청년세대가 고금리·고물가,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 여러 어려움에 직면하여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정부의 대응과 청년들의 도전으로 함께 극복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공정위도 청년 세대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정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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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2030자문단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검토한 후 우수 과제들은 공정위 정책과제에 반영하고, 우수활동단원에 대해 포상도 할 계획이다.
세종=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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