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삼성전자와 손잡고 AI 솔루션 판매 나선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 루닛 close 증권정보 328130 KOSDAQ 현재가 18,290 전일대비 220 등락률 -1.19% 거래량 311,206 전일가 18,51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루닛, 세브란스병원과 MOU…의료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AI 임상 확산 협력 루닛, 1분기 매출 240억…전년 대비 25% 증가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은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와 AI 솔루션 2개 제품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3년간 186만달러(약 25억원)로 2022년 매출액 기준 17.7%에 해당하는 금액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계약으로 루닛은 흉부 X선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과 응급질환 AI 자동분류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 트리아지'를 삼성전자에 공급한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이동형 및 고정형 X선 촬영 장비에 루닛의 AI 솔루션을 설치해 해외에 판매할 예정이다.
루닛 인사이트 CXR은 흉부 X선 영상에서 폐 결절, 섬유화, 석회화 등 10가지 흉부 질환을 검출해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하는 AI 솔루션이다. 루닛 인사이트 CXR 트리아지는 기흉, 흉수 등 응급질환의 정상 및 비정상 소견을 자동 분류하는 AI 솔루션이다. 2021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았다.
양사는 AI 솔루션을 탑재한 X선 촬영 장비를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과 유럽 시장에 집중적으로 판매한다. 향후 중동, 남미, 동남아 시장까지 판매망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루닛 인사이트 CXR 트리아지가 응급을 필요로 하는 영상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분류하는 데 강점이 있는 만큼 병원 중환자실 및 응급실을 대상으로 영업력을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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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석 루닛 대표는 "루닛은 GE헬스케어, 필립스, 후지필름 등 글로벌 의료기기 리딩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시장 확대에 노력해 현재 전 세계 3천 곳 이상의 의료기관에 AI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며 "프리미엄 X선 촬영 장비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삼성전자와의 이번 파트너십은 양사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한차원 더 높이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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