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 광주광역시 서구(갑) 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총선 출마를 철회한 강위원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무특보의 결정에 대해 응원의 메시지를 냈다.


김 예비후보는 15일 '강위원 특보 검증신청 철회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고 밝혔다.

김명진 광주 서구갑 예비후보 "불출마 선언 강위원의 길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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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강위원 특보는) 지금은 거름으로 돌아가지만 강위원의 공동체 복지의 꿈은 꽃이 되고 결국은 열매를 맺을 것"이라며 "강 특보의 고교 시절부터 공동체에 대한 헌신의 일관된 삶의 행적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애석하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한순간의 과오가 아닌 그의 삶 전체를 봐 달라"면서 "그의 애민심과 공동체 사랑의 뜨거운 열정을 함께 평가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강 특보가 존경하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도 수 없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 마침내 승리하셨다"며 "다시 길을 떠나는 강 특보의 여정에 서로 격려고 응원하며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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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강위원과 함께, 이재명 대표를 도와 2027년 민주평화개혁 세력의 집권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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