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대한항공 합병 불확실성 단기 해소…목표가 ↑"
EC, 2월 14일까지 심사 결과 발표
대한항공 정비본부 정비사들이 26일 인천 중구 대한항공 항공기 정비격납고에서 항공기 안전운항의 중요한 가치를 달성하기 위해 보잉 777-300ER 항공기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하이투자증권은 10일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000 전일대비 1,050 등락률 -4.03% 거래량 336,709 전일가 26,050 2026.05.18 09:04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에 대해 합병 불확실성이 단기적으로 해소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배세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024년에도 여객 중심의 실적 호조가 예상되고, 단기적으로는 2월 14일까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조건부 승인을 얻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대한항공은 현재 아시아나 인수를 위해 유럽연합(EU), 미국, 일본 등 3국의 승인을 남겨두고 있다. 이 중 EC의 합병 심사 결과가 2월 14일 이전까지 나올 예정이다. 배 연구원은 "EC가 화물사업부 매각을 전제로 조건부 승인을 내놓을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한다"며 "이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140 전일대비 230 등락률 -3.12% 거래량 42,458 전일가 7,370 2026.05.18 09:04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손실 1013억원…"통합 준비·화물 매각 영향"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의 합병 불확실성을 단기적으로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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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2024년에도 영업이익 호실적이 기대된다. 2024년 연결 기준 추정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3% 감소한 1조8000억원이다. 배 연구원은 "국제 여객 운임이 전년 대비 7.6%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국제 여객 수송은 전년 대비 20% 증가가 예상해 실적을 충분히 방어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화물 운임은 2024년에도 전년보다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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