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3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전국시도교육청 중 2위를 기록해 눈길은 끌고 있다.


28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평가보다 2단계 상승해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

전라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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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청렴도 결과는 사실상 주민직선 4기 전남도교육청 청렴도의 첫 번째 평가이며, 1위를 차지한 부산교육청과는 0.5점 차이에 불과하다.


청렴체감도 평가 기간은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취임한 지난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적용되며, 청렴노력도는 2022년 11월부터 2023년 9월까지 평가했다.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5년 동안 3~4등급으로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던 청렴도가 2등급으로 급상승했다. 특히 청렴노력도 분야는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며 “제도 개선과 투명한 행정으로 최상위권을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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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종합청렴도 측정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전문 조사업체인 한국리서치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이메일 및 스마트폰을 이용한 온라인 조사로 진행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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