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군겸용 센터 구축 타당성 확보

파급효과 등 도출 계획

경남 진주시는 시청 5층 상황실에서 ‘민군겸용 우주항공용 소재 인증지원센터 구축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용역사 및 관련 부서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내용 및 계획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세라믹기술원 우주항공융복합센터 관계자도 참석해 센터 구축을 위한 준비사항, 센터 구축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진주시가 우주항공용 소재 인증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진주시가 우주항공용 소재 인증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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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용역은 센터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제반 사항을 검토해 사업추진의 타당성을 확보한 후 경남도, 중앙부처의 신규사업 건의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시행된다.

시는 용역을 통해 국내외 정책 동향, 시장 및 기술 동향, 센터 건립 규모, 사업추진 로드맵, 재원 조달 방안, 센터 구축의 경제적·기술적·정책적·지역적 타당성, 파급효과 등을 도출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진주시는 국내 제1호 AAV(미래 항공 기체) 생산기지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소재 분야는 사업의 특성상 꾸준한 지원이 필요한 만큼 소재 인증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관련 분야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서 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세라믹 등 소재 분야 육성지원을 위해 ‘지역 주력산업의 세라믹 융복합 첨단화 사업’, ‘지역 주력산업의 세라믹 융복합 상용화 촉진 사업’, ‘수송시스템용 세라믹 섬유 융복합 기반구축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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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송시스템용 세라믹 섬유 융복합 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총 27종의 장비를 구축해 장비 활용·시험분석·애로 기술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전문기업 교류회와 업종전환 교류회 등을 통해 기업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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