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룰루 비데 스스로케어'로 시장 1위 수성

욕실 공간에 투자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자동 살균 기술 등 위생과 사용 편의를 강화한 기능성 비데가 주목받고 있다. 코웨이가 최근 출시한 '룰루 비데 스스로케어'가 대표적이다. 코웨이는 이 제품을 통해 겨울철 비데 시장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


22일 코웨이는 신제품 '룰루 비데 스스로케어'가 차별화된 위생성과 세정력을 기반으로 출시 직후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코웨이는 국내 비데 기술 발전을 선도해 왔다. 2009년 살균 기능을 탑재한 비데를 출시하며 위생 트렌드를 이끌었다. 이번 제품에도 전기분해 살균수로 유로, 노즐, 도기까지 자동 살균하는 3단계 스스로살균 시스템이 적용됐다.

코웨이는 99% 살균 인증 모듈로 만든 전기분해 살균수가 주기적으로 제품을 관리하며, 기존 제품 대비 살균수 분사 각도가 넓어져 도기 위쪽까지 세척한다고 설명했다. 노즐은 오염에 강한 스테인리스를 적용했으며 사용 전후로 두 번 더 살균해 위생 걱정을 덜었다. 오염물질과 직접 닿을 수 있는 노즐팁은 분리 교체할 수 있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코웨이 룰루 비데 스스로케어

코웨이 룰루 비데 스스로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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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비데 수압이 약하다고 느껴지는 소비자를 위해 수류 코스도 업그레이드 했다. 수류, 수압, 공기, 세정 범위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사용자와 컨디션에 따라 다양한 세정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자동 모드 선택 시 집중 세정 단계에서 공기 방울과 합쳐진 미세 물방울로 물살을 만드는 기능이 적용된다.

관리 편의성에도 신경 썼다. 간편하게 물청소를 할 수 있고 온수 온도 도달 시간과 전력 소모를 줄여 에너지 효율을 강화했다. 비데를 사용하지 않는 동안에는 변좌와 온수 온도를 낮게 설정하는 절전모드를 적용했다. 오래된 구옥이나 고층에 거주하는 가구 등 수압이 약한 환경에서 비데 설치에 어려움이 있는 점을 고려해 저수압 특화형 제품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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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관계자는 "강력한 자동 살균 기술과 맞춤 세정 기능, 설치 환경 등 제품 전반에 대해 소비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며 "비데의 기준이 된 룰루 비데를 앞세워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건강한 생활문화 형성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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