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 엔진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람다엔진 만드는 공장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18일 오전 3시께 화재가 발생했다.
오전 3시 3분께 보안 근무자가 순찰 중 람다엔진 공장 내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했다. 3분 뒤 공장 내 소방대 4대가 현장으로 출동했다. 3시 29분 울산 북부소방서에서 출동한 소방차 10대가 도착해 3시 43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재산 피해는 집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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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공장은 기아 카니발 등에 들어가는 람다엔진을 생산하는 곳이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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