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세아그룹은 계열사 태림페이퍼가 주식 매매계약을 모건스탠리PE와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주페이퍼와 전주원파워 인수 목적이며, 약 6500억원 규모다.


태림페이퍼가 인수한 전주페이퍼는 1965년 설립된 국내 최대 신문 용지 제조사다. 1986년 창립 이후 골판지 원지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성장했고 골판지 포장사인 태림포장을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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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세아그룹은 "태림페이퍼가 이번 인수를 통해 골판지 생산 능력 확대와 더불어 신문 용지, 출판 용지 등 다양한 지종의 원지 생산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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