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클럽 ‘예사’와 함께 이웃돕기 성금
21일 시몬느 아시아퍼시피컵 출전

임희정이 3년 연속 팬들과 함께 선행을 했다.


‘선행’ 임희정 ‘백혈병 환아 25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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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팬클럽 ‘예사와 함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2500만원을 기부했다. 2021년 2022만원, 지난해는 3000만원을 전달했다. 팬클럽은 임희정이 올해 대회에서 기록한 이글과 버디에 맞춰 1500만원을 조성했다. 여기에 임희정이 1000만원의 정성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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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메이저 2승 포함해 통산 5승을 수확한 강자다. 이번 시즌은 우승 없이 7차례 ‘톱 10’에 진입했다. 그는 "올해 성적과 상금 모두 만족할 수 없지만, 시즌 후반 팬들의 기대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었다"며 "팬들과 함께 좋은 일을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희정은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시몬느 아시아퍼시픽컵에 출전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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