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산학연협회 '제3회 인공지능인의 날' 행사
인공지능산학연협회는 7일 오후 광주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제3회 인공지능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하고 상생, 교류, 협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이용빈 국회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인공지능 유공 표창, 감사패 전달, 기념 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광역시장 표창은 양국승 은성트래시스 대표, 이용이 에스오에스랩 이사, 전찬준 조선대 교수, 김보람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책임 등 21명에게 돌아갔다.
인공지능 산학연협회장 공로패는 오창대 포유발렛 대표, 김현명 하이퍼솔루션 대표 등 4명에게 수여됐다.
이어진 2부 행사는 구글클라우드 코리아, LG유플러스, 삼성에스원, 현대자동차 등이 참여해 생성형 인공지능, 인공지능 고객센터, 차세대 보안기술, 자율주행 자동차 센서 기술 동향 등을 공유하는 기술교류회로 꾸며졌다.
김종민 인공지능산학연협회장은 "앞으로도 기업과 하계, 연구 기관 및 유관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AI 선도도시 건설에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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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산학연협회는 2020년 인공지능 산업의 생태계 조성 및 발전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법인이다. 120여개의 인공지능 기술 기업과 기간 및 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광주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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