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 9·10호에 대한 선정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광주은행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 9·10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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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꿈나무로 선정된 청소년을 초청해 각각 후원금 300만원 함께 의류와 미술 도구 등 선물을 전달했다.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는 광주은행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꿈을 위해 정진하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및 예체능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준수한 학생을 선발해 대학 진학까지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9호로 선정된 학생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 아동으로 지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학업 성적과 리더십을 보이며 장래가 촉망되는 인재라도 한다.


10호로 선정된 학생 또한 한부모 모자가정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며 다수 대회 수상 경력으로 뛰어난 재능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선정된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 아동은 총 10명으로 이들 중 꿈나무 1~4호는 대학 입학 후에도 광주은행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힘입어 각 분야에서 지역 인재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꿈나무 1호는 오리건 주립대학교에 장학생으로 재학 중이며, 꿈나무 2호는 광주광역시 장애인체육회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쌓은 선수로 성장했다.


꿈나무 3호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했으며, 꿈나무 4호는 전남대학교 경영학부에 진학해 학업 외에도 멘토링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현재 후원이 이어지고 있는 꿈나무 5호는 한국무용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며 광주시립무용단과 계속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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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6호와 7호는 학습 분야 인재로 우수한 학업성적을 보이고 있으며, 꿈나무 8호는 스포츠댄스 분야 인재로 학업과 재능계발에 집중하며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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