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래 부서지면서 덮친 듯

대구의 한 빌라 옥상에서 김장하던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대구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50분쯤 대구 서구 원대동의 한 3층짜리 다가구주택 옥상에서 70대 남성 A씨가 옆 건물 옥상으로 추락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A씨는 옥상에 설치된 밧줄과 도르래 장치 등을 이용해 김장용 배추를 1층에서 옥상으로 끌어 올리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D

경찰은 도르래 지지대가 부서지면서 A씨를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현주 기자 phj032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