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노화 10년 준비" 건보공단, WHO와 국제포럼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2일까지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으로 UN이 지정한 '건강노화 10년' 계획을 추진하기 위한 글로벌 의제 형성과 국제협력을 도모하고자 국제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세계 18개국,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공단은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운영하는 단일보험자로서 WHO의 글로벌 파트너 자격으로 이번 국제포럼을 기획했다.
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이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건보공단은 코로나19가 확산되던 시기에 모범적인 보험자 역할을 전 세계에 보여준 훌륭한 기관"이라며 "공단과 함께 건강노화 10년에 대한 깊은 고찰을 위한 국제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한 것은 뜻깊은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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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석 공단 이사장은 "건강노화는 노년기에 건강하고 좋은 삶을 영위하기 위한 개념으로 전 세계가 급속한 고령화를 겪고 있는 현 상황에서 건강노화 달성을 위한 노력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건강노화의 노력이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우리 공단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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