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은 22일까지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으로 UN이 지정한 '건강노화 10년' 계획을 추진하기 위한 글로벌 의제 형성과 국제협력을 도모하고자 국제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세계 18개국,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공단은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운영하는 단일보험자로서 WHO의 글로벌 파트너 자격으로 이번 국제포럼을 기획했다.

공단 정기석 이사장(중앙)과 2023 국제 포럼 참석자 단체 사진

공단 정기석 이사장(중앙)과 2023 국제 포럼 참석자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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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이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건보공단은 코로나19가 확산되던 시기에 모범적인 보험자 역할을 전 세계에 보여준 훌륭한 기관"이라며 "공단과 함께 건강노화 10년에 대한 깊은 고찰을 위한 국제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한 것은 뜻깊은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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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석 공단 이사장은 "건강노화는 노년기에 건강하고 좋은 삶을 영위하기 위한 개념으로 전 세계가 급속한 고령화를 겪고 있는 현 상황에서 건강노화 달성을 위한 노력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건강노화의 노력이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우리 공단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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