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시 안전정책 자문 역할

경기도 용인시는 재난 안전 전문가인 석재왕 건국대 안보재난관리학과 교수를 '용인시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상일 용인시장(왼쪽)이 20일 석재왕 건국대 교수에게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위원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이상일 용인시장(왼쪽)이 20일 석재왕 건국대 교수에게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위원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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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교수는 연세대 정치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성균관대에서 국제정치학 박사를 수료했다.


지난해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 정무사법행정분과위원회 자문위원을 거쳐 행정안전부의 재난관리분과 정책자문위원장, 기후위기 재난대응 민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석 교수의 임기는 오는 2025년 11월까지 2년이다. 앞으로 민간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살려, 시의 안전 관리 정책이 효율적으로 수립되도록 자문한다.


이번 위촉으로 시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는 공동위원장인 황준기 제2부시장과 허정 용인시 자율방재단장 등 총 11명의 위원으로 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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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교수는 "최근 신도시 개발 등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용인시의 안전관리를 혁신하는 데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시의 재난 예방을 위한 혁신적인 방안을 내놓는 등 앞으로 최선을 다해 자문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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