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고흥군과 '농·수산물 유통 활성화 위한 MOU'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전라남도 고흥군청에서 '고흥 농·수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흥군 지역 특산물 생산 단체와 함께 농·수산물 발굴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고 특히 전국 세븐일레븐 점포를 통한 특산물 판로개척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또 고흥군과 우수 농·수산물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정보교류를 통해 농가 소득 확대에 기여하고,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지역 농가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4월 경상북도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해당 지역에서 수확한 사과, 포도, 샤인머스캣 등을 상품화해 판매한 바 있다. 또 지난 5월에는 방울토마토 매입지를 충청북도 부여군으로 모두 변경했다. 아울러 경상남도 거창군의 딸기를 활용한 PB상품 '세븐셀렉트 명인딸기에이드' 출시를 기반으로 6월에는 농산물 거창군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MOU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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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철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 MD는 "세븐일레븐은 지난 몇 년간 지자체와의 활발한 업무 협약을 맺어 오고 있으며, 전국 각지의 농·특산물을 적극 판매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다채로운 상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며 우수 농가 발굴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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