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13억…전년 동기 대비 329%↑
여름 성수기·추석 연휴 패키지 수요 증가

노랑풍선 노랑풍선 close 증권정보 104620 KOSDAQ 현재가 4,080 전일대비 155 등락률 -3.66% 거래량 85,404 전일가 4,235 2026.05.20 11:41 기준 관련기사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라이브 예약 가이드팁 면제"…노랑풍선, 북유럽패키지 공개 "러닝과 휴양을 동시에"…노랑풍선, '코코 로드 레이스' 연계 상품 출시 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9% 증가했다.


노랑풍선, 3분기 영업익 37억…"흑자 전환"
AD
원본보기 아이콘

실적 반등은 지난 5월 정부의 공식적인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 선포 이후 패키지 여행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3분기에는 특히 여름 성수기와 긴 추석 연휴 등이 포함돼 실적이 개선됐다.

노랑풍선은 겨울 방학과 크리스마스 연휴 등이 포함된 4분기에도 항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일본과 유럽 등 수요가 높은 노선의 하드블록 계약을 체결해 좌석을 풍부하게 확보하고, 다양한 프로모션과 인기 지역 기획전을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AD

노랑풍선 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여행을 떠나려는 고객들의 소비 심리가 지속되면서 실적에도 좋은 영향을 끼쳤다"며 "고객 데이터 분석을 통한 상품 재정비와 개발, 인기 지역 항공 좌석 확보, 다양한 상품 기획전 등을 통해 늘어나는 여행 수요를 맞추고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