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승용 보령시장후보 "투자 확약 30일내 행정절차 완료"
"100일 플랜·원스톱 허가총괄단 가동"
국민의힘 엄승용 보령시장 후보가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3대 신산업 기반 지역혁신 플랫폼(RIP)' 공약을 발표하며, 보령을 글로벌 투자 허브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엄 후보는 취임 즉시 100일 플랜을 가동하고 시장 직속 원스톱(One-Stop) 허가 총괄단을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
관행적인 행정 절차를 투자자 친화적으로 전면 표준화해, 투자 확약 후 30일 이내에 모든 절차를 완료하는 패스트트랙을 제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엄 후보는 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제정을 조속히 마무리해달라는 요구를 지속해서 해왔다고 강조했다.
엄 후보는 "시가 현재 추진 중인 수소 도시 및 해상풍력 배후단지 조성 사업을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선 글로벌 수준의 생태계로 확장하고, 보령 신항을 그린 수소 거점으로 삼아 신재생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보령 머드축제를 혁신하여 사계절 치유산업으로 발전시키는 사업, 청천로 주변의 친환경 치유산업 발전, 성주의 계곡자원 활용 치유관광 발전 등 지역축제나 한 철 장사를 보령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 생태계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 부품 생산을 넘어 친환경 선박, 수소 상용차, UAM(도심 항공교통) 해양 실증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겠다"며 "특화된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해 우수한 해외 인재들이 지역특화형 비자(F-2-R)를 통해 보령에 정착하고 기여하는 글로벌 인재 융합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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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후보는 보령은 내수 중심의 지방도시를 넘어, 전 세계 자본과 기술, 인재가 몰려드는 '글로벌 투자 허브'로 도약시키고, '미래에너지·웰니스 상생 펀드'를 통한 이익 공유제를 실현하겠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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