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밤의 수호천사’ 역할을 하는 자율방범대원을 격려하는 울산지역 첫 단합대회가 열린다.


울산시와 울산자율방범연합회(회장 이원희)는 5일 오전 10시 선암호수공원 축구장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울산시의장, 오부명 울산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한마음 전진대회’를 연다고 알렸다.

이번 행사는 한해 동안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야간 방범순찰 활동에 참여한 대원들을 격려하고, 대원 간 단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진대회는 이원희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연합회 설립증 수여, 감사패 전달, 우수 방범대원 포상 수여,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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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이번 행사가 구·군 자율방범대원들이 시 차원에서 연합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두겸 시장은 “이상동기 범죄가 증가하는 시점에 밤마다 시민 안전을 위해 야간순찰 활동을 나서는 방범대원들의 노고에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시청.

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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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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