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전남 신안에서도 소 럼피스킨병이 신규 확진돼 발생 건수가 총 74건으로 늘었다.


2일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오전 8시 기준 26개 시·군에서 총 74건이 발생했다.

전일엔 전남 신안 한우농장에서 처음으로 럼피스킨병이 발생하는 등 4건이 추가로 확진됐다. 중수본은 현재 7건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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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본은 긴급 백신접종 명령을 통해 이달 10일까지 전국 모든 소에 대한 백신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중수본에 따르면 1일 오후 6시 기준 407만6000두 중 220만5000두(54.1%)가 접종을 마쳤다.

정부는 전국 백신접종이 차질 없이 완료될 경우 항체형성 기간(접종 후 3주)을 고려할 때 11월 말에는 럼피스킨병 발생추세가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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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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