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 시설 설치
충남 서천군에 밀원식물 정원 조성

효성첨단소재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다양한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 사업을 펼치고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국립생태원과 함께 경북 영양·울진 지역에서 산양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효성첨단소재는 해당 지역의 영세,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경북 영양과 울진 지역은 백두대간 산맥과 대규모 산림으로 이뤄져 멸종위기 1급 산양 등 야생동물의 서식지로 꼽힌다. 그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울타리 지원사업 예산 부족과 비용 문제로 농가에는 값싼 그물망이 설치돼 산양 등의 야생동물이 걸려 다치거나, 폐사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번 효성첨단소재의 철제 울타리 설치 지원을 통해 농가 주변 동물들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멸종위기 1급 산양 [사진제공=효성첨단소재]

멸종위기 1급 산양 [사진제공=효성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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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는 멸종위기 야생식물 보호를 위해 충남 서천군 물버들 생태체험학습센터 내에 멸종위기 식물을 활용한 밀원식물 정원을 조성했다.


밀원식물은 꿀벌 먹이가 되는 꽃꿀과 꽃가루를 제공하는 식물이다. 이번에 조성한 정원에는 전주물꼬리풀, 제비붓꽃, 대청부채 등 멸종위기종을 식재해 종 다양성을 보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꿀벌 개체수 증진에 기여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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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HS효성첨단소재 close 증권정보 298050 KOSPI 현재가 211,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19,500 2026.05.21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HS효성첨단소재, 1분기 영업익 344억원…전년比 29.9%↓ 국민연금, 최윤범엔 '미행사'…고려아연 이사회, 8대6까지 좁혀질수도 코스피 12% 대폭락했던 날, 큰손 국민연금은 이 종목 '줍줍'했다 는 지난해 5월 국립생태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후 전주물꼬리풀 복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효성첨단소재 임직원이 참여한 유부도 내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생물다양성 보전과 증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충남 서천군 물버들 생태체험학습센터 내 조성된 멸종위기 식물을 활용한 밀원식물 정원 [사진제공=효성첨단소재]

충남 서천군 물버들 생태체험학습센터 내 조성된 멸종위기 식물을 활용한 밀원식물 정원 [사진제공=효성첨단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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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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