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생명·손해보험 등 전 계열사 A등급

농협금융지주는 국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이 올해 실시한 금융사 지배구조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은행·생명·손해보험·증권·캐피탈 등 전 계열사는 A등급을 받았다.


한국ESG기준원의 ‘금융사 지배구조 평가’는 국제원칙, 국내법 및 금융기관 특성을 반영해 지배구조 현황 등을 평가한다. 올해는 117개사(상장 55개사, 비상장 62개사)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농협금융은 이사회 차원의 ESG 전략, 기후리스크 검토 및 이와 관련된 임원진의 역할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농협금융은 그룹 차원의 체계적인 지배구조 구축을 통해 지주를 비롯한 평가대상 전 계열사가 우수한 평가등급(A등급 이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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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은 “이번 결과가 농협금융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ESG 경영 추진의 결과”라면서 “‘미래를 만드는 시작, 농협금융을 만나는 순간’이라는 ESG 신비전을 수립하고 ESG 발전과제 실행을 통해 ESG경영을 고도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탄소시장 생태계 조성, 글로벌 기후변화 프로젝트 참여 등 다양한 신사업 모델도 수립해 추진해나가고 있다. 또 지속가능한 성장체계를 마련하고, 환경·사회·경제적 책임을 다해 농업·농촌과 국가 발전에도 더욱 기여할 예정이다.

농협금융, 한국ESG기준원 지배구조평가 'A+'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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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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