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가을 맛보러 오세요”… 태화강서 ‘미식대향연’
27~28일 외식업 활성화, 울산 음식홍보
울산의 가을이 맛을 뽐낸다.
울산시는 오는 27~28일 태화강국가하천 남구둔치에서 음식문화축제 ‘2023 울산 미식(美食) 대향연’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외식 산업 활성화와 수산식품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의 맛으로 온정을 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27일 오후 5시 태화강 남구둔치 태화로터리 하부도로에서 열린다. 이어 유공자 표창과 개막 세리머니로 이효재 셰프와 함께하는 ‘우리 수산물 샤브샤브’ 요리 시연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울산 미식 레크리에이션, 가족 요리경연대회, 영양상담, 떡메치기, 송편 만들기, 청년 셰프 식당, 지역특산물 시식 및 판매 코너 등이 운영된다.
또 외식업지회를 통해 선정된 울산의 줄 서는 식당 소개, 인기 음식 판매와 14개 음식점이 참여하는 무료 시식(2000여명 예상) 코너도 운영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울산영양사회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올바른 식생활 교육, 식이 영양상담, 체력진단 등을 실시하며 떡류식품가공협회울산지회에서는 떡메치기와 송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과 울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더해주고 울산 먹거리를 홍보하기 위해 실속있고 알찬 행사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