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 선정
2026년까지 3년간 우수민원실 인증
경기도 이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전국 지자체, 시·도 교육청, 세무서, 경찰서 등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공간 및 서비스 우수 민원실을 선정하는 제도다. 평가는 민원실 내·외부 환경과 안전 환경, 민원 서비스 등 4개 분야 7개 지표, 24개 평가항목에 대해 현지실사, 체험평가, 고객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이뤄진다.
이천시는 2020년 신규 인증 이후 올해 평가에서도 재인증을 받아 2026년까지 3년간 우수민원실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이천시는 ▲실내 정원 등 휴게공간 조성 ▲북카페 시설 개선 ▲건강관리 측정기, 민원인 사무기기 ▲민원서식대 개선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지속해서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또 노인·장애인·임산부 우선 배려창구 운영과 거동 불편 민원인을 위한 안심 도움벨, 민원 안내 점자 책자, 외국인 주민 생활가이드북 비치, 민원 안내 도우미 배치, '원콜 원스톱(One-call, One-stop)' 민원콜센터 운영, 화요 야간 민원실 운영 등 사회적 약자 맞춤형 이용 편의 환경조성과 수요자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에도 힘써 왔다고 덧붙였다.
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하는 재인증 현판이 배부되는 11월 중 국민행복민원실 현판 제막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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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민원실 환경조성과 맞춤형 민원 편의 시책 발굴을 통해 최상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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