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역량평가로 5급 공무원 승진대상자 확정
부산시교육청이 역량평가를 거쳐 내년도 5급 공무원 승진대상자로 총무과 양정민 주무관 등 27명을 확정했다.
직렬별 승진대상자는 교육행정 21명, 사서 2명, 전산 1명, 시설 2명, 공업 1명 등이다. 이들은 승진후보자명부 점수 70%와 역량평가 점수 30%를 합산해 결정됐다.
부산시교육청은 능력과 자질을 갖춘 성실한 공무원이 승진할 수 있는 공직문화 정착과 직원역량·조직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7년부터 역량평가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역량평가는 사무관으로서 갖춰야 할 핵심역량인 ▲공직윤리 ▲전문성 ▲문제해결 ▲변화주도 ▲성과관리 ▲고객 만족 ▲소통·협력 등 부문에 대한 업무실적, 면접(역할 연기), 다면·청렴도 평가로 진행한다.
이번 역량평가에서 21명을 선발한 교육행정직렬의 경우 심사대상자 30명이 응시해 승진후보자명부가 21위보다 낮은 후보자 1명이 역량평가 순위를 뒤집고 승진대상자로 선정됐다.
주낙성 시 교육청 총무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어느 기관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역량평가로 사무관을 선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사무관 승진 등 모든 인사를 공정하게 추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이번 승진대상자는 오는 11월 6일부터 12월 1일까지 4주간 중앙교육연수원 연수를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결원이 발생할 때마다 5급으로 승진 임용될 예정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