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의료·크루즈…한국관광 고부가가치 활성화한다
문체부·관광공사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1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를 한다. 국내외 업계 간 사업 상담과 분야별 관광 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해 고부가가치 창출을 꾀하는 장이다. 올해는 기존 럭셔리, 의료·웰니스, 한류·공연에 크루즈를 추가해 운영한다. 스물네 나라 구매자 110여 명을 비롯해 관계자 4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장미란 문체부 차관은 "다채로운 K-관광콘텐츠를 입체적이고 현장감 있게 소개하는 플랫폼"이라며 "해외 구매자들이 매력적인 상품을 발굴하고, 국내 관광업계가 새로운 시장을 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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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기업 간(B2B) 상담, 테마별 설명회는 물론 전시체험관을 운영해 K-관광콘텐츠의 매력을 선보인다. 서예 교육, 한글 수제도장 만들기 체험, 전통차 시연·시음, 한방 체험 등이다. 올해 새롭게 선정한 웰니스 관광지 아홉 곳을 포함한 '추천 웰니스 관광지 64선'도 제공한다. K-드라마를 가상현실(VR)로 체험하는 공간과 웰컴대학로 축제 관련 전시를 마련하고 홍보 여행(팸투어)도 진행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한국방문의 해 홍보관'과 2020년 선정한 관광 거점도시(부산·강릉·목포·안동·전주)를 알리는 공간도 별도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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