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9일 한글날을 맞아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되새기며 민생을 돌보겠다고 한목소리로 다짐했다.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세종대왕 동상 앞을 지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세종대왕 동상 앞을 지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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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무엇보다 한글이 위대한 것은 밤낮없이 백성의 삶을 살피고 백성의 목소리를 바로 듣고자 했던 세종대왕의 고귀한 마음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언어이기 때문"이라며 "한글날을 맞은 오늘 민심의 소리를 바로 듣고 민생을 살피라는 뜻이 담긴 한글에 부여된 시대적 소명을 다시 되새겨 본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되새겨 민생을 살피고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겠다"며 "또한 윤석열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이 경제·문화적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도 이날 "자랑스러운 우리의 한글은 한류를 선도하는 첨병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배우기 쉬운 글자로 백성들이 자신의 생각과 말을 마음껏 펼치길 바랐던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되새겨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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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쟁보다 민생이 우선되면, 욕심과 억지가 아닌 겸손과 배려로 정치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다"며 "바른말과 품격,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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