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국내최대 해상풍력사업 해저케이블 공급
"충남 당진 공장서 생산 계획"
대한전선 대한전선 close 증권정보 001440 KOSPI 현재가 56,200 전일대비 3,800 등락률 -6.33% 거래량 1,823,081 전일가 60,000 2026.05.18 09:11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대한전선, 1만톤급 해저포설선 추가 확보…"해저 턴키 경쟁력↑" 봐 둔 종목 더 담고 싶은데 투자금이 부족?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은 국내 최대 해상풍력 단지 조성사업 해저케이블 우선공급대상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해상풍력 업체 안마해상풍력㈜과 우선공급계약(PSA·Preferred Supplier Agreement)을 체결했다.
전라남도 영광군 안마도 서쪽 약 40㎞ 떨어진 해상에 532메가와트(㎿) 규모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단지 규모는 여의도 약 29배다. 국내에서 진행되는 해상풍력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다.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7년에 건설될 예정이다.
대한전선은 해상풍력 단지에서 쓰는 내부망 해저케이블 공급 및 시공을 맡는다. 내부망은 풍력 발전기와 발전기 사이, 발전기와 해상 변전소 사이를 연결하는 케이블이다. 현재 건설 중인 충청남도 당진시 해저케이블 공장에서 해저케이블을 만들어 납품할 계획이다. 대한전선은 이번 프로젝트에 투입될 내부망 케이블 소요량 경제 규모로 환산할 경우 수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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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관계자는 "해저케이블 공장 준공 전 대규모 사업 우선공급대상자로 선정돼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지중케이블처럼 해저케이블 분야에서도 (고객사에) 종합 솔루션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 만큼 공격적으로 투자해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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