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사상 최초 3연패에 도전하는 24세 이하(U-24)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개최국 중국과의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전반을 2-0으로 앞선 채 마무리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의 홍현석이 1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선취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제공= 연합뉴스]

한국 축구 대표팀의 홍현석이 1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선취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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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은 이강인, 정우영, 엄원상 등 핵심 공격수들을 선발에서 배제하고 송민규와 안재준을 양쪽 측면 공격수로 기용하는 변칙 라인업으로 중국전에 나섰다.


한국은 초반부터 라인을 끌어올리며 중국을 압박했다. 첫 골은 홍현석의 왼발에서 나왔다. 전반 17분 황재원이 상대 페널티박스 오른쪽 바로 바깥에서 반칙을 얻어냈다. 프리킥 기회에서 홍현석이 날카로운 왼발 감아차기로 골대를 노려 첫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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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5분 송민규의 추가골이 터졌다. 조영욱이 상대 오른쪽을 돌파한 후 중앙에서 쇄도하던 송민규를 보고 땅볼 크로스를 올렸다. 중국 골키퍼 한 자치가 공을 몸을 날렸으나 공은 한 자치의 오른손을 스쳐 뒤로 지나갔다. 공은 쇄도하던 송민규에게 흘렀고 송민규가 가볍게 밀어넣어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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