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옛날 사진 모으기 캠페인 활발한 참여 기대
“옛 모습을 보존해야 하는 필요성이 있다”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군청 직원, 군민, 향우만, 퇴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옛날 사진 모으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27일 군에 따르면 빠른 발전으로 인한 도시 경관의 변화와 군민의 고령화로 옛 모습이 점점 잊히고 있음에 따라 옛 모습을 보존해야 하는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옛날 사진 모으기 캠페인은 압해도를 시작으로 모인 사진들은 디지털 아카이빙화 해 모두가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우량 군수는 “신안군 역사의 흔적과 삶의 모습이 담긴 옛날 사진 모으기 캠페인에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옛날 사진의 보존으로 다음 세대에서도 우리 지역의 과거 모습이 전달됨에 따라 지역 공동체의 이해와 연대감이 깊어질 것이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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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고 있는 사진을 제출하면, 60년대 이전 사진은 3000원, 80년대 이전은 2000원, 90년대 이후 사진은 1000원으로 사진 제공자에게 금액을 차등 지급하며, 사진은 각 읍면에 제출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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