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사실상 기준금리' LPR 동결…위안화 약세 우려
중국이 사실상 기준금리에 해당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했다. 최근 약세를 보이는 위안화 환율 방어에 나서며 자금 이탈을 막으려는 모습이다.
20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9월 1년 만기 LPR을 3.45%로, 5년 만기는 4.20%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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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R은 18개 지정 은행의 최우량 고객 대출금리 동향을 취합해 산출한다. 현지 금융기관들은 이를 기준으로 대출을 해주기 때문에 실질적인 기준금리 역할을 한다. 1년 물 금리는 일반 대출, 5년물 금리는 주택담보대출에 영향을 미친다.
베이징=김현정 특파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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