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만든 자율운항 디지털 솔루션…팬오션 LNG운반선에 장착
정진택 사장 "기술 고도화로 자율운항 선박 시장 선도"
안중호 대표 "팬오션 노하우로 디지털화 표준 제시할것"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10140 KOSPI 현재가 29,300 전일대비 850 등락률 -2.82% 거래량 8,257,612 전일가 30,1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고수들은 이미 주시중…"주가 97만원 목표" 이제 '상승세'만 남았다 [주末머니]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이 벌크선사 팬오션 팬오션 close 증권정보 028670 KOSPI 현재가 6,030 전일대비 90 등락률 -1.47% 거래량 4,684,151 전일가 6,12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팬오션, 실적 개선 지속 전망…목표가↑" "국내 선박 8척 호르무즈 해협 내 위치…장기운송 불가능 매출 줄듯" [특징주]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운임↑…해운주 '상승' 과 디지털 트윈 플랫폼 공동연구에 나선다.
삼성중공업은 팬오션과 '포괄적 디지털 솔루션 개발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내년 1월 자체 개발한 '디지털 트윈 기반 선박 관리' 플랫폼을 팬오션 17만4000㎥ LNG운반선(NEW APEX호)에 탑재해 실증할 계획이다.
지능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선박 관리 플랫폼은 선박 운항 정보를 실시간 분석할 수 있다. 선박 내 모든 시스템 성능과 장비를 통합 관리하고 최적화 상태로 유지할 수 있게 해 선박 운영비용(OPEX)절감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게 된다.
양사는 플랫폼 실증 이후 자율운항 디지털 솔루션 확대 적용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은 "삼성중공업은 자율운항 핵심기술인 디지털 트윈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자율운항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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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호 팬오션 대표는 "해운 분야는 차세대 통신망 구축, 환경 규제 대응 및 에너지 절감 필요성 증대로 디지털화 관점에서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될 분야 중 하나”라며 "팬오션 운항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협력 결과물을 통해 해운 분야 디지털화 표준을 제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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