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T 위탁개발생산 역량 강화할 것"

차바이오텍 차바이오텍 close 증권정보 085660 KOSDAQ 현재가 14,940 전일대비 450 등락률 -2.92% 거래량 432,751 전일가 15,3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차바이오텍 1분기 매출 3297억원 8% 증가…적자 지속 마티카바이오랩스, 유씨아이테라퓨틱스 CAR-NK 치료제 위탁생산 계약 마티카바이오, 북미 의료연구기관과 아데노바이러스 CDMO 계약 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는 신규 임원을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CGT)의 위탁개발생산(CDMO) 수주역량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 영업부문 부사장 로라 파크스(왼쪽)와 협력관리부문 상무 헤더 수그루. [사진제공=차바이오텍]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 영업부문 부사장 로라 파크스(왼쪽)와 협력관리부문 상무 헤더 수그루. [사진제공=차바이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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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카바이오는 로라 파크스를 영업부문 부사장, 헤더 수그루를 협력관리부문 상무로 영입했다.

로라 파크스는 글로벌 제약사 디에스엠(DSM)에서 완제품 사업부문 총괄사장, 글로벌 CDMO 기업인 패티온에서 영업 및 전략 총괄책임자로 재직하는 등 20년 이상 글로벌 바이오 회사에서 마케팅과 사업화 전략 분야를 이끈 사업개발 및 영업전략 전문가다.


헤더 수그루는 글로벌 CDMO 기업인 캐털란트에서 북미 영업개발 책임자로서 세포·유전자 서비스팀을 관리했다. 임상시험수탁기관(CRO) 기업 신젠과 패티온 등 글로벌 바이오 기업에서 영업부사장, 관리부사장, 비즈니스 개발 고문을 역임하면서 비즈니스 개발과 글로벌 수주 영업을 주도했다.

송윤정 마티카바이오 대표는 "현지 추진 중인 2공장을 설립이 완료되면 CDMO 생산 용량이 500ℓ에서 2000ℓ로 4배 확장된다"며 "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CDMO 기업에서 다양한 업무 경험이 있는 로라 파크스 부사장, 헤더 수그루 상무와 함께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바이오텍은 미국 CGT CDMO 시장 진출을 위해 마티카바이오를 설립했다. 지난해에는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미국 텍사스주 칼리지스테이션에 CGT CDMO 시설을 준공했다. CGT의 핵심 원료인 렌티 바이러스벡터, 아데노 부속 바이러스 벡터 등 바이럴 벡터를 생산한다. 지난 6월에는 자체 세포주 '마티맥스'를 개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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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카바이오는 지속적으로 수주를 확대하는 동시에 CDMO 관련 공정 기술을 확보하고 바이럴 벡터는 물론 다양한 세포치료제 생산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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