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현 사장이 말하는 삼성 반도체의 꿈과 행복은?
"여러분은 행복하신가요? 저는 행복합니다."
경계현 삼성전자 대표이사가 올해 카이스트(5월4일), 연세대(6월9일), 서울대(9월5일) 등 세 개 대학교를 방문하여 ‘꿈과 행복의 삼성반도체: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며 던진 질문이다.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을 통해 공개된 강연 현장에서 경 사장은 대학생들에게 지난 경험을 통해 행복은 결과물이 아닌 ‘과정’에 있으며, 과정을 통해서 행복을 느끼려면 추구하는 목표, 즉 꿈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 사장은 임직원들이 일을 하며 행복을 얻을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했다. 현재 회사에 변화를 만들고 있고, 그걸 직원들이 인정해줄때 행복을 느낀다고 전했다. 실제로 스스로에 대해 "행복하다"고 말했다.
경 사장은 삼성전자 반도체 구성원의 행복과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행복 솔루션’을 마련하고 여러 가지 특별한 제도들을 시행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구성원이 각자의 능력을 확인하고 발휘할 수 있으려면 이로써 구성원이 각자의 능력을 확인하고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는 "결과적으로 구성원의 행복은 누구의 이야기이던 포용 되는 문화 속에서 구성원이 스스로 일하며 인정받고,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하며 성장을 이루어 내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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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의 꿈에 대해서는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는 것"이라며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를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경 사장은 "산업혁명 이후 기술이 여러 변곡점을 거쳤는데, 2023년에 맞이한 6번째 큰 물결은 AI(인공지능)"라며 "반도체가 있으니깐 가능한건데, 반도체를 통해 6번째 산업혁명 물결 실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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