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ESG 혁신 정책 대상 사회 부문 수상
배리어프리 확산 노력 인정받아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5일 대전 한국철도공사에서 열린 한국 ESG 혁신 정책 대상에서 사회 부문을 수상했다고 18일 전했다. ▲장애 예술인 참여 및 배리어프리 프로젝트 개발 지원 ▲장애인 게임 접근성 제고 방안 연구 ▲시청각장애인 전시·관람 지원 문화기술 연구개발 ▲국내 최초 OTT 방송콘텐츠 화면해설 지원 ▲기관 행사 수어 동시통역 지원 등 배리어프리 확산 노력을 인정받았다. 콘텐츠 산업 진흥법 개정으로 배리어프리를 콘텐츠 산업으로 확대하고 주요 사업에 적용한 점도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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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래 콘진원장은 "지난해 거버넌스 부문 우수상에 이어 2년 수상"이라며 "K-콘텐츠 총괄 전문기관으로서 콘텐츠 접근성을 꾸준히 개선하고, 모든 사람이 콘텐츠를 동등하게 이용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콘진원은 앞으로도 장애인 관련 기관 및 콘텐츠 선도기업과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방송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내 자막·해설 지원과 장애인 e스포츠 대회 지원 등 장애인 콘텐츠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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