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전남, 22일까지 건설현장 임금체불 특별점검 실시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조영호)는 추석을 앞두고 건설현장 131곳에 대한 하도급 대금 및 근로자 노임 지급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전남본부는 오는 22일까지 131개 건설 현장을 중심으로 하도급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기 위해 특별반을 편성해 하도급 적정 계약 여부, 하도급 대금 지급의 적정성, 노임, 장비대 등의 적시 지급 현황 등의 사항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추석 명절 전까지 하도급 대금과 임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전남본부는 연말까지도 건설현장에서의 불공정 행위 여부 및 하도급 관련 적정성을 지속 점검해 공사에서 발주하는 현장에 참여하는 시공사에 어려움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조영호 본부장은 “하도급 대금 지연이나 체불은 영세업체와 근로자의 생계를 위협하는 사항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으로 건설현장 관계자 모두 상호 윈윈하는 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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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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