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핀테크 기술과 서비스를 모아볼 수 있는 '서울 핀테크 위크 2023'이 내달 4일부터 사흘 간 열리는 가운데 서울시가 오는 25일부터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핀테크 위크는 글로벌 디지털금융 전문가와 금융기관 관계자, 국내·외 빅테크·핀테크 기업과 투자자 등 핀테크 전문가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DDP에서 진행된다.

'서울 핀테크 위크' 25일부터 사전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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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싱가포르 등 전 세계 금융, 핀테크 산업 전문가와 기업인을 초청해 금융산업의 디지털 전환 방향과 경향, 서울이 글로벌 금융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 모색 등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논의의 장을 운영하고 있다.


대시민 참여방식으로 개최되는 올해 행사는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금융사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유망 핀테크 기업 서비스 홍보부스, IBK기업은행과 공동 개최하는 핀테크 기업 데모데이, 경제 분야 인플루언서 슈카 오픈 토크, 세계 핀테크 인사이트 세미나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첫 날 열릴 컨퍼런스는 '핀테크는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를 주제로 ▲핀테크 허브 전략과 감독 방안▲디지털금융 정책과 산업 육성 방안▲세계 핀테크 산업의 동향과 비전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기조연설과 패널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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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 종사자와 핀테크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는 물론 디지털금융에 관심 있는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용은 없다. 사전 참가 신청은 핀테크 위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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